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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반시설 정밀안전진단·점검 착수, 오는 11월까지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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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duck-4120@hanmail.net) 작성일 : 20.03.16 조회수 : 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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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정신문 장수지 기자] 사진은 저수지 제방사면에 있는 사석의 침하·이탈 여부를 확인하는 모습. 한국농어촌공사 제공
대해 높아진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기존 4월에 실시하던 진단을 2월로 앞당겼으며 점검 대상도 지난해 대비 37% 늘렸다.
대한 정밀안전진단과 점검을 오는 11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상세 외관조사와 함께 측량 및 재료시험, 구조적 안전성 등을 상세히 조사·분석할 예정이다. 또 정밀안전점검은 1년에서 3년 주기로 육안에 대한 외관조사 및 재료시험
등을 실시하며, 올해는 702개소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소규모 노후·재해위험시설에 대한 점검 요청 시 무상 긴급점검을 지원하고 있다. 그간 675개의 재해위험 기반시설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했으며, 시설물 안전관리 및 보수·보강 방안을 제시하는 등 재해 예방에 앞장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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