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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 노후건축물에 블록체인 ‘IoT 센서’ 부착해 안전 관리
작성자 : 관리자(duck-4120@hanmail.net)
작성일 : 21.06.09   조회수 : 443

서울시가 노후 민간 건축물 안전 관리에 첨단기술을 적용한 블록체인 기반 위험구조물 안전진단 플랫폼12월부터 가동합니다.

건물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부착해 기울기·균열 데이터를 실시간 측정하면,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데이터를

저장·분석해 정확성을 검증하고 구조물 이상 변화를 분석해 위험을 감지하는 방식입니다.

서울에는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됐거나 지은지 30년이 넘은 노후 건축물 등이 824개 있습니다.

그동안은 사람이 일일이 점검하러 다녔지만, 시스템이 가동되면 앞으로는 디지털 데이터를 토대로 관리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IoT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고 데이터 위·변조를 방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출처 - KBS뉴스 모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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